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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오늘] 바른미래당, 통합신고 늦춰 정당보조금 4억 더 획득

기사승인 2018.02.14  19: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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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경남지사 윤한홍 공천 시사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김병묵 기자)

   
▲ 14일 서울역에서 귀성인사를 하는 바른미래당 국회의원들. ⓒ뉴시스

정당보조금 따로 받고 합치는 바른미래당

바른미래당이 통합신고를 늦춰 정당보조금을 4억여 원 더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14일 발표에 따르면, 지난 13일 통합을 의결한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은 통합신당 바른미래당은 아직 통합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아 각각 따로 보조금을 받았다.

국민의당(23억2100만 원)과 바른정당(5억9000만 원)이 받은 금액의 합은 29억1100만 원으로 바른미래당으로 받았을 때(24억6000만 원) 보다 4억여 원 더 많은 액수다.

한편, 선관위는 이날 106억4000만 원의 경상보조금을 8개 원내정당에 지급했다.

지급 규칙에 따라 더불어민주당은 31억8600만 원(29.9%), 자유한국당은 32억3600만 원(30.4%), 민주평화당은 6억2200만 원(5.9%), 정의당은 6억5800만 원(6.2%)을 받게 됐다.

의석이 1석 씩인 민중당과 대한애국당은 각각 1895만 원(0.2%), 644만 원(0.1%)을 배분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홍준표, ˝지방선거 목표는 6곳+α˝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6월 지방선거 목표를 ‘6곳+α(알파)’로 제시했다.

홍 대표는 14일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하며, 공천심사위원회 구성과 경남지사 후보 등에 대해 언급했다.

홍 지사는 이 자리에서 ˝가능한 한 외부인사 위주로 구성할 생각˝이라며 ˝사전에 당내인사는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남지사 관련 홍 지사는 ˝경남은 내 고향으로 홍준표 재신임을 물을만한 후보와 같이 나가겠다. 18개 시군에서 홍준표를 재신임하는지 경남분들에게 물을 것˝이라며 윤한홍 경남 도의원을 염두에 두고 있냐는 질문에 ˝윤 의원은 내가 4년 4개월 재직동안 3년간 같이 일했다. 업적 평가는 공동책임˝이라고 말해 굳이 부인하지 않았다.

 

김병묵 기자 sisaon@sisaon.co.kr

<저작권자 © 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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