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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펄어비스, 연간 매출 1172억 달성…검은사막 온라인 해외진출 ‘호재’

기사승인 2018.02.13  12: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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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전기룡 기자)

펄어비스는 2017년도 연간 매출액이 1172억 원이라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대비 90.26% 상승한 수치다.

연간 영업이익도 646억 원으로 같은 기간 38.12% 증가했다. 이번 사업연도에는 펄어비스가 6월 말 법인에서 최근 12월 말 법인으로 결산월을 변경함에 따라 6개월치 실적만 포함됐다.

연간 매출액이 증대된 데는 검은사막 온라인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 덕분이다. 다만 지난해 4분기에는 전분기 대비 10.2% 감소한 248억 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이는 원화 강세로 북미/유럽 등 일부 지역의 원화 기준 매출이 다소 감소했기 때문이다.

4분기 영업이익도 인건비와 광고선번비가 크게 증가하면서 전분기 대비 58% 감소한 63억 원 수준에 그쳤다. 

펄어비스에 따르면 모바일 서비스 준비를 위한 개발자 확보로 인해 인건비는 전분기 대비 18억 증가한 75억 원을 기록했다. 아울러 자체 서비스를 진행하는 검은사막 모바일 사전 마케팅 비용이 반영돼 광고선전비는 전분기 대비 39억 원 증가한 52억 원으로 증가했다.

펄어비스 조석우 재무기획실장은 “원화 강세로 인해 매출 감소와 영업외비용 증가가 동시에 발생했다”면서 “그러나 모바일 확장을 위해 인원 확충 및 마케팅을 공격적으로 진행하면서 분기 실적은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검은사막 온라인의 Life cycle을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실제 12월 이후 각 서비스 지역에서 유저 지표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부연했다.

전기룡 기자 sisaon@sisaon.co.kr

<저작권자 © 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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