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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인도 마힌드라와 G4 렉스턴 수출 계약

기사승인 2018.02.12  16: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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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 쌍용차 모기업인 마힌드라&마힌드라는 지난 8일 인도 델리 모터쇼(Auto Expo 2018) 프레스데이를 통해 G4 렉스턴을 선보였다. 사진은 아난드 마힌드라 그룹 총괄회장(왼쪽부터), 라잔 와드헤라 M&M 자동차부문 사장, 파완 고엔카 M&M 대표이사의 모습.

쌍용자동차는 대형 프리미엄 SUV G4 렉스턴을 인도로 수출해 현지에서 조립 생산한다고 12일 밝혔다.

쌍용차는 최근 인도 마힌드라&마힌드라(이하 M&M)와 G4 렉스턴의 인도 현지 조립생산을 위한 제품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하반기 중으로 M&M 차칸(Chakan)공장에서 생산을 시작한다.

앞서 M&M은 지난 8일(현지시간) 인도 델리 모터쇼(Auto Expo 2018) 프레스데이를 통해 G4 렉스턴을 인도 시장에 처음으로 공개, 현지 시장의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쌍용차는 이번 M&M과의 수출 계약을 통해 글로벌 판매 물량 증대를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국내 뿐만 아니라 유럽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시장에서 상품성을 인정받은 G4 렉스턴을 M&M을 통해 인도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쌍용차와 마힌드라 그룹은 신제품, 플랫폼 개발, 해외시장 개척 등 다방면에서 시너지를 제고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위상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대한 기자 sisaon@sisaon.co.kr

<저작권자 © 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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