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NH투자증권이 연금저축계좌와 개인형퇴직연금(IRP),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에 가입 및 이전, 추가 납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30만 원의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하는 ‘더블테크’ 이벤트를 올 6월 21일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쪼, 20만 원 이상, 1년 이상 신규 적립식 약정한 고객 전원에게는 CU 5000원권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 뿐만 아니라 NH투자증권에서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 가입한 고객은 원금지급형 ISA 전용 파생결합사채(DLB)를 청약할 수 있다.
NH투자증권 WM지원본부 심기필 상무는 “저금리 시대에는 세금을 절약하는 것이 성공적인 재테크의 핵심”이라며 “투자가능한 몇 안 되는 절세투자상품인 만큼 절세에 관심있는 고객이라면 이번 기회를 통해 상품도 가져가시고 절세 혜택까지 받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세부 조건 등 이벤트에 대해 보다 자세히 알고 싶다면 NH투자증권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전국 영업점 및 고객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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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업무 : 국회 정무위(증권,보험,카드)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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