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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추천 종목] 에쓰오일, 2분기부터 의미있는 개선 예상 등

기사승인 2018.02.04  14: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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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하나금융투자를 비롯한 증권사들은 다음주(2/5~2/9) 주간 추천종목으로 에쓰오일, 아모레퍼시픽, 펄어비스, 대한유화 등을 선정했다.

△하나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가 주목한 종목은 에쓰오일(010950)과 JB금융지주(175330) 그리고 제넥신(095700)이다.

에쓰오일의 경우 올 1분기 석유화학 부문의 호조를 예상했다. 이어 2분기에는 정유 부문의 성수기 진입을 전망했으며 하반기 들어서는 신규 증설 물량 반영으로 매 분기 증익 기조가 유지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유가 상승과 오는 2~3월 글로벌 정기보수를 감안할 때, 올 1분기 정유부문 영업이익은 전 분기와 유사 수준을 기록할 것이며 2분기 들어서 의미있는 개선이 발생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JB금융지주는 지난해 순이익 1808억 원을 거둬들였다. 이는 전년 대비 26.8% 증가한 규모다. 하나금융투자는 은행(지주) 중 일회성을 제외한 경상적인 수준에서 보면 JB금융지주의 이익 성장이 가장 좋은 편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올해 ROE 7.9%, PBR 0.43배로 저평가된 종목이라고 분석했다.

제넥신은 올해 면역관문억제제를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업체와의 기술협약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됐으며 미국 및 유럽 시장으로 하이루킨 기술이전 기대감도 여전히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SK증권

SK증권이 선정한 종목은 금호석유(011780)와 아모레퍼시픽(090430), 하나금융지주(086790) 등 세 종목이다.

금호석유는 2017년 4분기 영업이익 854억 원을 기록했다. 페놀을 비롯한 주력 화학 아이템들에서의 스프레드 확대에 따른 현상으로 알려졌다. 오랜 시황 약세로 고무는 신규공급 증대가 감소했고 라니냐 발생 증가로 중장기적 관점에서의 러버 랠리(Rubber Rally)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아모레퍼시픽은 중국 현지 매출 성장세가 회복세를 보이는 등 전반적으로 중국 아웃바운드가 회복 국면에 접어든 것이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국내 중국인 인바운드 역시 개선되는 중이다. 미국 등 중국 이외의 국가에서도 호조세가 지속되며 올해 큰 폭의 외형 성장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하나금융지주는 다른 은행 대비 양호한 2017년 4분기 실적이 예상되는 가운데 실적발표 후 긍정적인 주가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추정했다. 하나·외환은행 간 통합과정 마무리에 따른 규모의 경제로 경상적 비용률 하락이 있을 것이라 전망했다.

△삼성증권

삼성증권이 제시한 주간 추천 종목으로는 제주항공(089590), 한화케미칼(009830), 펄어비스(263750)가 있다.

제주항공은 국내 1위 LCC(저가 항공사)로서 외형확대와 단위비용 절감이 가장 빠르다고 평가했다. 글로벌 peer 대비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을 보유한 종목이라고 평가했다.

한화케미칼은 중국의 환경규제 지속에 따른 PVC 및 가성 소다의 강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태양광 부문의 과도한 우려가 불식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펄어비스는 최근 검은사막 모바일 공개 및 사전예약 실시를 통해 출시지연 리스크가 해소됐다고 분석했다. 올해 2분기에는 검은사막 콘솔버전 출시가 예정돼있어 동사 모멘텀이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한금융투자가 꼽은 주간 추천 종목은 와이지-원(019210)과 오텍(067170), 대한유화(006650)이다.

신한금융투자는 글로벌 고정자산 투자(2016년 4분기 반등 시작) 회복의 최대 수혜주로 와이지-원을 제시했다. 고정자산 투자 증가 시 절삭공구 매출 증대를 점쳤다. 앞서 지난 4분기에도 절삭공구 수출 데이터가 증가한 만큼 전반적으로 호실적을 보일 것이라 전망했다. 지난해 기준 PER 13배로 글로벌 피어 20배 대비 현저히 저평가받고 있는 상태라고 분석했다.

오텍은 전 사업부문의 고른 성장을 보이며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전년 대비 각각 9.5%, 14.3% 증가한 1947억원과 62억 원을 거둘 것이라고 추정했다. 에어컨 수요와 특장차의 성장으로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7.6%, 28.5% 증가한 1조 원과 471억 원으로 전망했다.

대한유화는 중국 춘절 이전 중국 재고확충 수요로 스프레드가 반등될 것이며 NCC 증설 효과 본격화로 이익 급증이 발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올 한 해 주당순이익(EPS)는 전년 대비 58.7% 증가를 점쳤다. 뿐만 아니라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는 종목이라고 덧붙였다.

임영빈 기자 sisaon@sisaon.co.kr

<저작권자 © 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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