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특징주] 넥센타이어, 올해 매출 2조 달성 전망

기사승인 2018.01.22  10:09:33

공유
default_news_ad1
신한금융투자 “정체 국면 매출, 성장궤도에 다시 오를 것”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 지난 1주일 내 넥센타이어 주가 변동현황 차트 ⓒ네이버금융 캡쳐

넥센타이어가 지난 2012년 이후 정체국면이었던 매출이 올해부터 다시 성장궤도에 오를 것이라고 신한금융투자가 전망했다. 올해 매출 2조 원 대를 달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2일 넥센타이어는 전 거래일 종가(1만 2050원)와 동일가에 장 시작해 오전 10시 6분 현재 전일대비 100원(0.83%) 오른 1만 2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넥센타이어의 지난해 4분기 매출 4421억 원(전년 대비 6.6% 감소), 영업이익 453억 원(전년 대비 17.9% 감소)로 시장 기대치(536억 원)를 하회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영업이익률은 전분기 대비 소폭 개선된 10.2%(2017년 2분기 8.5%, 3분기 9.1%)를 기록했으나 매출이 크게 부진했다고 평했다.

부진 이유로는 프로모션 등으로 연말 가격 하락 요인이 있었으며, 원화 강세가 급속도로 진행되면서 원화환산 매출이 감소한 것이 주된 것으로 꼽힌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지난 2012년 이후 줄곧 정체국면이었던 매출이 다시 성장궤도에 진입할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올해는 지난해 중순 진행한 가격 인상분의 본격적인 판매, 환율 아정화, 고인치 타이어 비중 확대로 평균 판가가 5~7%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올 4분기부터는 체코 신규 공장도 가동하는데 이곳에서 생산하는 물량은 전체 물량의 25% 수준 100만본 내외로 추정된다. 가격 상승에 힘입어 넥센타이어의 올해 매출은 전년 대비 10.5% 증가한 2조 2000억 원을 추산했다.

신한금융투자 정용진 연구원은 넥센타이어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1만 7000원을 유지한다”고 전했다.

임영빈 기자 sisaon@sisaon.co.kr

<저작권자 © 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만평

1 2 3
set_P1

카드뉴스

1 2 3
item39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