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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낙순 신임 마사회장 취임… “국민마사회로 재탄생” 의지 표명

기사승인 2018.01.19  17: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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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기범 기자) 

   
▲ 김낙순 신임 한국마사회장이 19일 렛츠런파크 서울 본관 문화공감홀에서 취임사를 발표하고 있다. ⓒ 한국마사회

김낙순 제36대 한국마사회 회장이 19일 렛츠런파크 서울 본관 문화공감홀에서 취임식을 갖고 3년 임기를 시작했다.

김 신임 마사회장은 취임식에서 “공기업으로서 설립 목적에 충실한 기관으로 되돌아가 국민마사회로의 재탄생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공공성·공익성 우선’, ‘신뢰·격려의 조직문화’, ‘투명한 업무 처리’를 3대 핵심 키워드로 제시했다.

국민의 신뢰회복을 위해 공기업으로서 이윤창출 극대화를 탈피해 ‘공공성’과 ‘공익성’을 중시하고, 경마를 통한 수익 창출은 ‘목적’이 아닌 ‘공공이익의 창출을 위한 수단’이 돼야함을 강조했다. 또한, 승마를 포함한 말산업의 동반성장을 통해 진정한 말산업 육성의 완성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내부적으로는 조직원간 신뢰와 배려의 문화구축을 위해 공정한 인사로 조직의 신뢰를 지켜나갈 것임을 밝혔다. 이를 통해 조직의 생산성을 높이고, 모든 분야에서 업무가 투명하게 처리되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임을 강조했다.

또한, 최근 부진한 경마사업과 관련, 과거 전문경영인·정치인·교육인의 경험을 십분 활용해 난관을 헤쳐 나가겠다고 표명했다.

   
▲ 19일 김낙순 신임 한국마사회장(앞줄 오른쪽에서 셋째)이 렛츠런파크 서울 본관에서 취임식을 갖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마사회

김 회장은 “한국마사회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국민으로부터 사랑받기 위해 모든 임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김기범 기자 sisaon@sisaon.co.kr

<저작권자 © 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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