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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덕 손보협회장 “손해보험산업의 지속성장 위한 환경 조성하겠다”

기사승인 2018.01.17  16: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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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현정 기자)

   
▲ 김용덕 손보협회장 ⓒ뉴시스

김용덕 손해보험협회장이 공·사보험 역할분담을 통해 실손보험 본연의 기능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김 회장은 신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에 따라 실손보험의 역할 재정립 및 공·사보험 상호 발전방안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 회장은 “’공‧사보험 연계 비급여 관리대책‘ 마련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및 비급여 진료정보를 공유하도록 협의할 예정”이라며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공보험의 재정부담 완화 등을 위해 향후 공보험을 보완‧보충하는 실손보험의 역할 수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비급여 항목에 대해 심평원이 의료비 적정성 심사를 강화하고 개별 비급여 항목에 대한 명칭이나 코드에 대한 표준화 필요성을 건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김 회장은 “소비자가 의료기관 이용시 의료기관에서 보험사로 실손보험금 청구 자료를 전송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유병자 실손보험 출시 및 고령자 실손보험 보급을 확대해 실손보험의 사회적 기능을 더욱 보강할 수 이도록 당국과 긴밀한 협조를 추진하겠다”고 언급했다.

김현정 기자 sisaon@sisaon.co.kr

<저작권자 © 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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