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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CJ CGV, 2017년 4분기 호실적 달성 전망

기사승인 2018.01.12  10: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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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양호한 실적 기대감 형성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 지난 1주일 내 CJ CGV 주가 변동현황 차트 ⓒ네이버금융 캡쳐

CJ CGV가 올 4분기 국내와 해외 모두 양호한 실적을 달성 가능할 뿐 아니라 올 1분기까지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하이투자증권이 전망했다.

12일 CJ CGV는 전 거래일(7만 500원)보다 700원(0.99%) 상승한 7만 1200원에 장 시작해 오전 10시 6분 현재 전일대비 500원(0.71%) 오른 7만 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이투자증권이 추정한 CJ CGV의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472억 원과 327억 원이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7.3%, 83.8% 증가한 수치다.

지난 2016년에는 3분기에 있었던 추석연휴가 2017년에는 4분기로 밀리면서 전년비 감소했던 3분기 관람객 수가 4분기에 상쇄된 것으로 나타났다.

<신과함께>, <범죄도시> 등 흥행에 힘입어 4분기 국내 전체 관람객 수는 전년비 17.2% 증가해 국내 매출액은 2478억 원(전년 대비 12.5% 증가), 영업이익은 247억 원(전년 대비 149.3% 증가)를 기록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중국시장 또한 관람객 수가 전년비 23% 증가해 16억 원의 영업이익 기여가 기대된다.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국내 누적 관람객 수는 883만 명으로 집계됐다. <신과함께>와 <1987>의 10일 기준 1월 누적 관람객 수는 각각 344만 명, 270만 명이며 3일 개봉한 <쥬만지> 또한 113만 명을 기록하며 관람객 수 증가에 힘을 보태고 있다.

더불어 지난 1분기는 국내와 중국 지역 모두 이익이 부진했던 시기로 이에 대한 기저효과가 기대된다고 하이투자증권은 분석했다.

그러나 4분기 세전이익은 부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이투자증권 김민정 연구원은 “터키 마르스엔터 인수 관련 파생상품이 리라화 약세 기반의 통화가치 하락에 의해 평가손실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원/리라 환율이 전 분기 대비 8.6% 하락했던 지난 1분기에 마르스 인수 관련 파생상품평가손실이 130억 원 수준 발생했던 점을 감안하면 4분기 손실 폭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CJ CGV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10만 2000원을 유지한다”고 전했다.

임영빈 기자 sisaon@sisaon.co.kr

<저작권자 © 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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