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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최강 한파에 방한용품 판매 최대 82% 급증

기사승인 2018.01.12  09: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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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 지난 9~10일 이틀 간 위메프 방한용품 매출 현황 ⓒ위메프

연일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온라인 쇼핑몰의 방한용품 ‘한파특수’가 이어지고 있다.

12일 위메프가 올 들어 가장 강력한 한파가 시작된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관련 제품 판매 현황을 조사한 결과 방한용품 판매량이 전주 동기간(1월 2~3일) 대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기간 니트장갑과 핫팩 판매량은 지난주 같은 기간보다 각각 81.71%, 41.62%나 늘었다.

방한 의류 수요도 크게 늘었다. 롱패딩은 38.01%, 기모내의는 24.08% 판매량이 증가했다. 롱패딩과 함께 올해 큰 인기를 끈 경량패딩조끼는 25.27% 증가했다. 방한마스크 역시 11.52% 판매성장을 기록했다.

아동용 방한용품을 찾는 소비자도 눈에 띄게 많아졌다. 아동용 패딩은 전주 대비 2배 이상(102.38%) 판매량이 늘었다. 아동 목도리와 장갑은 각각 80.12%와 57.46%, 아동용 내의도 46.1% 증가했다.

갑작스런 폭설로 자동차용품 수요도 늘었다. 스노우체인은 16.45% 증가했고, 차량용 성에제거기와 자동차 배터리 또한 각각 78.68%, 25.38% 더 많이 팔렸다.

난방비를 절감하기 위한 아이템인 구스다운이불과 방한커튼 판매량 역시 각각 429.92%, 12.79% 늘었다.

위메프 관계자는 “추운 날씨로 인해 소비자들이 오프라인 매장을 찾기보다 실내에서 편하게 온라인 쇼핑을 즐긴 것으로 보인다”며 “주말까지 한파가 예고된 가운데 실내외 방한용품의 판매는 계속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지예 기자 sisaon@sisaon.co.kr

<저작권자 © 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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