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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속 실종된 70대, 숨진 채 발견

기사승인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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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정진호 기자)

폭설 속 집을 나섰다가 실종된 70대가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전남 강진경찰서는 지난 11일 오후 6시30분께 강진군 마량면 모 저수지 수로에서 A(79·여)씨가 숨져 있던 것을 가족이 발견했다고 12일 밝혔다.

가족은 지난 10일 오후 5시께 집을 나선 A씨가 돌아오지 않자 경찰에 신고한 후 A씨가 평소 찾던 사찰과 친언니 묘지 주변을 수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치매 증상을 앓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폭설에 길을 잃은 A씨가 수로에 빠져 저체온증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정진호 기자 sisaon@sisaon.co.kr

<저작권자 © 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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