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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넥쏘·니로EV’, CES서 미래 친환경車 기술력 입증

기사승인 2018.01.11  16: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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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 현대차 전시장에 전시된 넥쏘 앞에서 마이크 오브라이언(Mike O'brien) 현대차 미국법인 상품담당부사장(사진 왼쪽)과 이기상 현대차 환경기술센터장(사진 오른쪽)이 크리스 로이드(Chris Lloyd) 리뷰드닷컴 제너럴 매니저(사진 중앙)에게 상패를 받고 있다. ⓒ 현대자동차

현대·기아자동차의 차세대 친환경차들이 첨단 미래 기술의 각축장인 '2018 CES'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11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수소전기차 넥쏘와 니로EV는 이날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진행 중인 2018 CES에서 유력 언론사들이 뽑는 '에디터들의 선택상'(Editors' Choice Award)을 수상했다.

에디터들의 선택상은 CES의 공식 언론사이자 USA 투데이의 자회사인 리뷰드 닷컴(Reviewed.com)이 미국 주요 언론사의 편집장들과 함께 CES에 전시된 기술·제품 중 혁신, 기술력, 디자인,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상이다.

이번 CES에서 전시된 수백개의 새로운 제품들 중 자동차, 스마트 홈 등 10개 분야에서 34개의 제품들이 선정됐으며, 이중 자동차 부분에서는 넥쏘와 니로EV만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현대차 최초의 수소전기전용차인 넥쏘는 차세대 동력인 수소연료전지시스템과 첨단 ADAS(운전자 보조 시스템) 기술 등이 적용됐으며, 5분 이내의 충전시간으로 590km 이상(인증 전)의 항속거리를 구현하는 등 현대차의 미래 기술력이 집약된 '미래형 SUV'다. 현대차는 넥쏘를 올해 1분기 국내에서 먼저 선보인 후 하반기에 미국과 유럽에 출시해 수소전기차 시장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기아차의 니로EV는 올해 하반기 국내 출시 예정인 기아차의 차세대 전기차로, 64kWh 리튬 폴리머 배터리팩과 강력한 150kW 전기 모터가 탑재됐다. 기아차는 이번 CES에서 '니로 전기차 선행 콘셉트'를 공개했다.

리뷰드 닷컴은 “넥쏘의 미국 시장 데뷔는 미국 수소전기차 대중화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니로 전기차는 한번 충전으로 테슬라 모델3 스탠다드 모델모다 더 긴 238마일(380km 이상)을 주행할 수 있다"고 극찬했다.

마이크 오브라이언(Mike O'brien) 현대차 미국법인 부사장은 "넥쏘는 미래 친환경차 영역에서 최첨단 미래 기술의 정점을 대표하는 자동차"라며 "현대차는 수소전기차 분야뿐 아니라 친환경 시장에서 리더십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대한 기자 sisaon@sisaon.co.kr

<저작권자 © 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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