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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가성비 갑"…갤럭시A8(2018) 스펙 '엄지 척'

기사승인 2018.01.11  16: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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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 11일 서울의 한 중심가에 위치한 디지털프라자에는 삼성전자의 중저가폰 갤럭시A(2018)을 둘러보기 위해 많은 소비자가 찾았다. ⓒ시사오늘

"이제는 굳이 갤럭시S 라인까지 갈 필요 없을 것 같아요."

11일 서울의 한 중심가에 위치한 삼성 디지털프라자에서 삼성전자의 중저가폰 갤럭시A(2018)를 둘러보던 대학생 이모(25)씨는 이렇게 말하며 "평소 기본 기능만 사용하고 셀카를 많이 찍는 편인데 듀얼 카메라로 나와 너무 좋다"며 "이번에 구매하고 봄 나들이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것 같다"고 전했다.

아직까지 프리미엄 라인인 갤럭시노트8의 위엄에 4개의 테이블 중 한 테이블에서 갤럭시J와 갤럭시A5 등 중저가폰 8개 중 2개 자리에서 블루, 블랙 갤럭시A8(2018)를 만나 볼 수 있었다.

갤럭시A(2018)는 지난 5일 블랙, 골드, 블루 세 가지로 색상으로 출시, 출고가는 59만9500원이다.

스펙으로는 △142.0mm(5.6형) 풀 HD+ 슈퍼아몰레드디스플레이(1080x2220) △전면 1600만 화소(F1.9)+800만 화소(F1.9), 후면 1600만 화소(F1.7) △옥타코어(2.2GHz 듀얼 + 1.6GHz 헥사) △4GB RAM, 32GB △3000mAh △149.2 x 70.6 x 8.4 mm, 172g △OS는 Android 7.1.1 등이다.

특히 매장 직원은 가격 대비 셀피족을 위한 카메라 기능과 RAM 증가(갤럭시A5 2017 대비 1GB)가 좋다고 말했다. 디지털플라자 한 직원은 "요즘 가장 핫하다"며 "프리미엄 라인에서 비슷한 성능을 찾는다면 갤럭시노트5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갤럭시A(2018)의 특징은 △듀얼 카메라를 탑재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적용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 '삼성 페이' 가능 △지능형 인터페이스 '빅스비 홈'·'빅스비 리마인더'·'빅스비 비전'을 지원 △IP68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 △기어 VR와 호환 등이다.

   
▲ 11일 서울의 한 중심가에 위치한 디지털프라자에는 삼성전자의 중저가폰 갤럭시A(2018)를 둘러보기 위해 많은 소비자가 찾았다. ⓒ시사오늘

중저가폰이지만, 프리미엄폰에 들어갈 법한 기능들이 대거 탑재된 갤럭시A(2018)를 보기 위해 매장을 찾은 소비자들도 '가성비 갑'이라고 입을 모았다.

친구들과 함께 온 여학생 이모(14)양은 "셀카가 잘 나온다고 해서 확인하러 왔다"며 "듣던 대로 카메라가 진짜 좋다. 사진이 잘 나오고 단체로 친구들과 사진 찍기도 편하다"고 만족했다.

김모(28)씨는 "60대 후반을 예상하고 있었는데 가격이 괜찮다"며 "다만 손떨림 방지 기능인 OIS를 채택하지 않은 것은 아쉽다"고 말했다.

이날 갤럭시A8(2018)를 보러 왔으나, 최근 삼성전자 IT·모바일(IM) 부문장인 고동진 대표이사 사장이 다음 달 열리는 MWC에서 '갤럭시S9'를 공개한다고 밝혀 망설이는 소비자의 모습도 적지 않았다.

이에 대해 직원은 "다음달 공개되고 출시된다면 3월 정도인데 가격이 높을 것"이라며 "갤럭시A(2018)은 출고가가 나쁘지 않고 성능이 좋기에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손정은 기자 sisaon@sisaon.co.kr

<저작권자 © 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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