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CES2018 D-1]주목할 스마트폰은? 삼성-LG-中 각축…'중저가' 주목

기사승인 2018.01.08  16:10:10

공유
default_news_ad1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 8일 업계에 따르면 국제 전자제품박람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8은 오는 9일(현지시간)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며 약 150개국 3900여 개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올해의 정보통신기술(ICT)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CES 2018'의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어떤 스마트폰이 소비자를 매료시킬지 업계의 귀추가 주목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국제 전자제품박람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8은 오는 9일(현지시간)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며 약 150개국 3900여 개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국내·외 주요 제조사들이 라인업을 하거나 새로운 스마트폰들을 이번 CES 2018에서 공개할 전망으로, 소비자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지난 5일 국내 판매를 시작한 '갤럭시A8(2018)'을 공개한다. 갤럭시A8(2018)은 갤럭시 스마트폰 최초로 전면 듀얼 카메라를 적용해 전문가처럼 '셀카'를 찍을 수 있다.

또한 베젤을 최소화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결제 서비스 삼성페이, 안면인식과 지문인식 기능, 인공지능 비서 빅스비 비전 등 프리미엄급 성능도 두루 갖췄다.

일각에선 이번 CES 2018에서 삼성전자가 폴더블폰 '갤럭시X'(가칭)를 선보일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지난해 9월 12일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은 '갤럭시노트8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폴더블폰 출시 계획이 2018년에 있다고 말했기 때문이다.

이에 맞서 LG전자는 2017년 하반기 선보인 V30의 새로운 색상 '라즈베리 로즈' 제품을 선보이며 V30 글로벌 입지 다지기에 나섰다. 지난해 9월 21일 출시된 V30은 △얇고 가벼운 프리미엄 디자인 △차세대 광각 듀얼 카메라 △하이파이 쿼드 DAC에 B&O 등의 스펙을 가진다.

이를 두고 업계에선 국내에서 V30이 흥행을 이어가지 못하자 LG전자가 글로벌 공략을 강화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LG전자는 K시리즈 등 중저가 라인업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2018년형 K시리즈는 중저가 라인업 최초로 LG페이가 적용될 전망이다. K10은 5.3 인치 풀HD 디스플레이와 3GB 램(RAM), 32GB 내장 메모리를 장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제조사인 화웨이는 이번 CES 2018을 통해 미국 스마트폰 시장 진출을 공식화하고 '메이트 10'을 공개할 전망이다.

앞서 리처드 위(Richard Yu) 화웨이 컨슈머비즈니스부문 최고경영자(CEO)는 AP통신과 인터뷰에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8에서 미국 스마트폰 시장 진출을 공식 발표한다"고 밝힌 바 있다.

아울러 그는 미국 이동통신 사업자를 통해 화웨이 첫 인공지능(AI) 스마트폰 메이트(Mate) 10을 판매한다고 덧붙였다. 메이트10은 기린970 칩셋, 4·6GB 램, 64·128GB 내장메모리, 16대9 비율의 5.9인치 디스플레이 등을 갖췄다.

이에 대해 업계 관계자는 "이번 CES 2018의 스마트폰 특징을 살펴보면 중저가 모델들의 대거 등장"이라며 "주목할 점은 화웨이로서, 미국 진출을 선포할 만큼 메이트 10으로 소비자에게 어떤 인상을 줄지 기대된다"고 전했다.

손정은 기자 sisaon@sisaon.co.kr

<저작권자 © 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만평

1 2 3
set_P1

카드뉴스

1 2 3
item39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