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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신작]분주한 1월···‘열혈강호M’ ‘듀랑고’ ‘로열블러드’

기사승인 2018.01.08  15: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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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전기룡 기자)

넥슨, ‘열혈강호M·듀랑고’로 신년 공략 박차

   
▲ 넥슨은 1월 중 열혈강호M과 듀랑고를 출시한다. ⓒ넥슨

넥슨은 지난 4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2018년도 첫 번째 신작인 ‘열혈강호M’을 공개했다. 열혈강호M은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횡스크롤 액션 게임이다.

열혈강호M에서 눈여겨봐야 할 부문은 ‘진짜’ 액션게임을 추구하는 이들이 개발한 게임이란 점이다. 열혈강호M을 개발한 액트파이트(ACT5)는 ‘던전앤파이터’ 등 다수의 액션게임 개발과 서비스를 담당해온 정순렬 대표를 주축으로 만들어진 회사다. 민기홍 PD, 이호준 실장 등의 개발진들도 던전앤파이터에서 오랜 시간 몸담은 바 있다. 

쇼케이스 현장에서 정순렬 대표는 “왜 횡스크롤 액션으로 열혈강호M을 개발했는지 물어보는 이들이 많다”면서 “우리는 ’진짜’ 한비광, ‘진짜’ 스토리, ‘진짜’ 액션과 같이 원작을 재현하기 위해 횡스콜 액션 장르가 적합할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액션성을 강조하기 위해 ‘버튼 조합형 연계기 시스템’과 ‘초식 시스템’을 도입했다”며 “관문·무림외전·일일관문·등천각·비무첩·신수대첩·강호대전·비무대회 등 다양한 콘텐츠도 준비된 만큼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넥슨은 1월 중 개척형 오픈월드 MMORPG ‘야생의 땅: 듀랑고(이하 듀랑고)’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듀랑고는 넥슨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지적재산권(IP)으로, 기존의 RPG 방식이 아닌 공룡시대에서 생존을 위해 개척해 나가는 독특한 설정이 특징이다.

일단 듀랑고에 대한 전망은 긍정적이다. 지난달 19일부터 시작한 사전예약자 수가 개시 첫날 30만 명을 넘어선 것은 물론, 지난 6일에는 150만 명을 돌파했다는 이유에서다.

넥슨 모바일사업본부 노정환 본부장은 “‘야생의 땅: 듀랑고’는 유명 IP에 기반하지 않고 독창적인 게임성을 바탕으로 지난 테스트를 통해 게임을 접한 순수 유저분들에게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며 “뜨거운 관심에 부응할 수 있도록 정식 출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넥슨은 오는 9일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듀랑고에 대한 자세한 소개와 함께 구체적인 출시 시점을 밝힐 예정이다.

게임빌, 2년 6개월간의 담금질 ‘로열블러드’

   
▲ 게임빌이 오는 10일 로열블러드를 사전오픈한다. ⓒ게임빌

게임빌도 2년 6개월간 담금질한 MMORPG ‘로열블러드’를 오는 10일 사전오픈한다는 계획이다. 로열블러드는 게임빌의 대규모 핵심 개발 인력이 투입된 게임이다.

로열블러드의 핵심 콘텐츠는 △필드 콘텐츠 △전투 콘텐츠 △RvR 대규모 길드 등 세 가지로 꼽힌다.

우선 필드 콘텐츠는 이용자들에게 자유로운 동선을 제공하겠다는 취지에서 ‘이벤트 드리븐 방식(돌발임무)’으로 이뤄진다. 이용자는 이벤트 드리븐 방식을 통해 퀘스트 라인을 맹목적으로 따라가는 게 아니라, 호위·구출·파괴·사냥·치료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면 된다. 또 다른 유저들과의 협동 및 칭찬을 통해 보상도 획득할 수 있다.

전투 콘텐츠의 경우 자동전투와 수동전투의 밸런스 부문에 집중됐다. 개발을 총괄한 장용호 PD에 따르면 수동전투는 평타 캔슬, 스킬 재사용 시간 초기화 등을 통해 자동전투 대비 1.5배 가량 이점이 존재한다.

더불어 RvR 전투(이하 점령전)에서는 최대 200명(100대 100)이 참여 가능한 대규모 전투가 치러진다. 점령전은 2주마다 시즌제로 진행되며, 이를 위해 최대 500명에 달하는 대규모 길드 시스템도 마련됐다.

특히 로열블러드는 ‘착한 게임’이란 타이틀을 얻으면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로열블러드는 ‘착한 과금’, ‘확정형 성장’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 정책을 내세웠으며, 그 결과 출시 2주를 앞둔 지난달 28일 100만 명 이상의 사전예약자를 확보했다.

이와 관련 게임빌 김동균 본부장은 미디어 쇼케이스 현장에서 “로열블러드는 과금을 하지 않아도 무리 없이 플레이할 수 있다”며 “우리는 태세전환 등의 전투 콘텐츠, 돌발임무라 불리는 필드 콘텐츠, RvR전투와 같이 본질적인 사항에 집중했다”고 강조한 바 있다.

전기룡 기자 sisaon@sisaon.co.kr

<저작권자 © 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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