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2018년 경영목표 달성회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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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2018년 경영목표 달성회의’ 열어
  • 전기룡 기자
  • 승인 2018.01.05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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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전기룡 기자)

▲ NH농협은행은 4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본점 대회의실에서 ‘2018년 경영목표 달성회의’을 개최했다.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4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본점 대회의실에서 ‘2018년 경영목표 달성회의’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이대훈 신임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120여명이 참석했고, 올 한해 손익목표인 7800억 원을 기필코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선도은행 진입을 위한 도약’을 목표로 △고객중심경영 △디지털시대 대응 △건강한 은행 구현을 위한 부문별 달성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이대훈 은행장은 “농협은행 임직원 모두가 농협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고, 손익목표를 반드시 달성하여 ‘농가소득 5천만원 시대’ 실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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