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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상품성 개선 ‘2018 코란도 투리스모’ 출시

기사승인 2018.01.03  13: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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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 쌍용자동차는 3일 SUV 스타일을 강화하고 상품성을 높인 2018 코란도 투리스모의 출시와 함꼐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 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쌍용자동차는 3일 서울 성동구 레이어57에서 SUV 스타일을 강화하고 상품성을 높인 2018 코란도 투리스모의 출시행사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018 코란도 투리스모의 가장 큰 특징은 전면 디자인 변화다. 대형 모델에 걸맞은 존재감을 확보하고자 후드의 캐릭터라인을 통해 입체감을 부여했으며 라디에이터 그릴 사이즈를 확대해 더욱 와이드한 느낌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LED 주간주행등을 라디에이터 그릴 상단의 크롬라인과 연결시킴으로써 더욱 일체감 있고 세련된 이미지를 구현해냈다는 게 쌍용차 측의 설명이다.

또한 2018 코란도 투리스모는 신규 외장컬러인 아틀란틱 블루 컬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으며, 새롭게 적용된 숄더윙 라인의 프런트 범퍼와 와이드&슬림 안개등으로 다이내믹한 SUV 스타일을 강조했다. 18인치 휠도 최초로 신규 적용됐으며 모델에 따라 스포티한 디자인의 다이아몬드커팅휠과 세련된 감각의 스퍼터링휠 두 가지 사양으로 운영된다.

2018 코란도 투리스모는 편의 사양도 한층 강화됐다. 전방 장애물 감지 센서가 신규 적용돼 주차 편의성을 높였으며, 라디오 주파수 자동 변경, 라디오 실시간 음원 저장 기능과 음성인식기능으로 편의성을 향상시켰으며, ETCS(하이패스) & ECM 룸미러를 전 트림 기본 적용했다.

스마트기기 연결성과 활용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 줄 스마트 미러링 시스템도 갖췄다. 애플 카플레이(Apple CarPlay)와 안드로이드(Android) 미러링 서비스를 제공하며, Wi-Fi를 통해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의 모든 App을 양방향으로 즐길 수 있다.

경쟁 모델 중 유일한 4WD 시스템을 갖춘 점도 자랑거리다. 이는 오프로드는 물론 눈빗길 주행에서 높은 안전성으로 이어진다. 이 외에도 연간 자동차세 6만5000원(11인승 모델 기준)으로 경제성이 탁월하며, 6인 이상 승차 시에는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를 이용(전 모델 공통)할 수 있다.

쌍용차 관계자는 "2018 코란도 투리스모는 전천후 아웃도어 활용성에 더해 향상된 스마트기기 활용성 등 차별화된 가치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선사할 것"이라며 "경쟁모델과 비교해 우수한 가격경쟁력을 갖췄다"고 말했다.

2018 코란도 투리스모는 9인승과 11인승 모델로 운영되며 판매가격은 일반 모델 KX 2838만 원(11인승 전용)부터 최고급 트림 아웃도어 에디션 3249만 원(9인승 전용)까지다. 전고를 확대한 고급모델 샤토는 △하이루프 4036만~4069만 원(11~9인승) △하이리무진 5220만 원(9인승 전용)으로 운영된다.

장대한 기자 sisaon@sisaon.co.kr

<저작권자 © 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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