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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의 이유 있는 상승세···“다변화부터 매출 성장까지”

기사승인 2018.01.02  15: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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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전기룡 기자)

   
▲ 넥슨이 지난 한 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은 2018년도 신작 라인업. ⓒ넥슨

넥슨이 지난 한 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사상 최초로 2조 매출 시대를 목전에 둔 만큼, 2018년도에도 세몰이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2일 넥슨 측은 지난해 굵직한 신작 모바일 게임을 다수 출시하고 매출 상위권에 안착시키며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졌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가장 크게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RPG 장르에서 ‘진·삼국무쌍: 언리쉬드’, ‘다크어벤저3’, ‘AxE(액스)’, ‘오버히트’ 등 다변화된 모바일게임을 출시했다.

나아가 ‘애프터 디 엔드’를 통해서는 장르의 다양성도 확보했다. 애프더 디 엔드는 유료게임임에도 불구하고 국내를 포함한 11개 국가에서 iOS 유료게임 앱 1위를 달성했을뿐더러, 56개 국가 iOS 인기순위에서 10위권 진입에 성공한 바 있다.

넥슨 관계자는 “원작 개발자의 오마주를 담은 완전 무료게임 ‘로드러너원’도 서비스 3일만에 국내 애플 앱스토어 전체 무료 앱 1위를 달성했고, 일본·싱가폴·홍콩 등 10개국에서는 무료게임 앱 TOP5에 진입했다”며 “장르부터 비즈니스 모델까지 획일화 되지 않은 다양한 시도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키운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외시장과 국내시장의 괄목할만한 매출 역시 성장세에 힘을 보탰다는 후문이다. 2017년 상반기에 사상 최초로 반기 기준 해외시장 매출액 8000억 원을 돌파한 넥슨은 3분기에만 3747억 원에 달하는 해외 매출액을 달성한 바 있다.

이에 금융투자업계에서는 넥슨의 2017년도 매출이 사상 최초로 2조 원을 돌파할 것으로 내다보는 추세이다.

넥슨 관계자는 “‘던전앤파이터’, ‘메이플스토리’ 등 온라인게임의 해외 성과를 중심으로 HIT의 일본 성과와 시작 진·삼국무쌍: 언리쉬드 등의 모바일게임도 힘을 보탰다”며 “국내 시장에서도 다크어벤저3, 액스, 오버히트 등의 모바일게임이 새로운 매출원으로 자리잡았고, 피파온라인3, 메이플스토리 등 기존 라이브게임도 견조한 실적을 유지했다”고 전했다.

한편, 넥슨은 2018년도에도 높은 퀄리티의 PC온라인게임과 모바일게임의 라인업을 구축함으로써, 균형 잡힌 서비스를 이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북미와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모바일게임 서비스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넥슨에 따르면 2018년도 라인업은 △열혈강호M △야생의 땅: 듀랑고 △마비노기 모바일 △메이플블리츠X △던폴 △엘소드M △카이저 △노바워즈 등의 모바일게임과 △A SPORTS™ FIFA 온라인4 △천애명월도 △배틀라이트 △아스텔리아 등의 온라인게임이다. 

전기룡 기자 sisaon@sisaon.co.kr

<저작권자 © 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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