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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문재인 1기 조각(組閣), ‘힘드네’

기사승인 2017.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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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그림 이근/글 한설희 기자)

   
▲ ⓒ시사오늘 이근

논란의 중심에 섰던 홍종학 중소부 장관을 끝으로, 문재인 정부의 1기 내각이 역대 최장 기간인 195일에 걸쳐 완성됐다. 인수위 없는 불안한 출범이었다 하더라도 MB정부 18일, 박근혜 정부 52일이 소요됐던 것과 비교하면 아주 늦은 시동을 건 셈이다. 김상조·강경화·송영무·이효성에 이어 홍종학까지 총 다섯 명의 인사가 국회의 동의를 얻지 못하고 강행됐고, 이에 문재인 대통령은 “참 사람 일이 마음 같지 않다”는 심정을 밝혔다. 화살을 등에 업고 시작한 이 다섯 명은 문재인 정부의 ‘충치’가 아닌 ‘화룡점정’이 되어줄 수 있을까. 조각이 문심(文心)처럼 되진 않았다지만, 민심(民心)에는 잘 따라 주길 바란다.

그림 이근/글 한설희 기자 sisaon@sisaon.kr

<저작권자 © 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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