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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영화제, 시네마펀드 공모 시작

기사승인 20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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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영화·다큐멘터리 제작 최대 1억 원 지원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한설희 기자)

내년도 전주국제영화제를 위한 펀드 공모가 시작돼 눈길을 끈다.

전주시는 2018 전주국제영화제(집행위원장 이충직) 개최를 위한 ‘전주시네마펀드 프로젝트 공모’를 이달 15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주시네마펀드는 저예산 극영화·다큐멘터리 제작 지원 기금으로, 한국영화산업 노동자들이 다함께 매년 1억 원의 기금을 조성한 후 전달하는 프로젝트다.

지원 대상 작품 수는 연간 10편 내외이며, 선정작은 모두 동일한 액수의 지원금을 받는다. 그 중 가장 우수한 기획은 특별히 ‘전주시네마프로젝트(JCP)’로 선정돼 1억 원 상당의 투자를 받을 수 있다.

이 공모는 극영화와 다큐멘터리 두 부문에 걸쳐 진행될 계획이다. 극영화는 제작비 4억 원 이하·초고 이상 시나리오가 제출된 ‘저예산 장편영화’만 지원 가능하다. 다큐멘터리는 70%이하의 제작 상황인 작품만 지원할 수 있다. 신인·기성 영화인 모두 참여 가능하며, 전주프로젝트마켓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한편, 2009년 시작한 전주프로젝트마켓은 지금까지 70여 편의 작품을 지원했으며, 지원작 대부분이 베를린·로테르담 등 해외 영화제에서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작년 프로젝트에선 <시인의 사랑>(김양희 감독)을 기획부터 제작까지 완성시켜 호평을 받았다.

한설희 기자 sisaon@sisaon.kr

<저작권자 © 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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