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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지스타서 300부스 규모 시연존 운영···신작 9종도 ‘눈길’

기사승인 2017.11.07  11: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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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전기룡 기자)

   
▲ 넥슨 이정헌 부사장이 지스타 2017 프리뷰에서 발언하는 모습. ⓒ넥슨

넥슨은 7일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지스타 2017 프리뷰’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는 16일부터 나흘간 부산에서 진행되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7’ 넥슨관 콘셉트와 9종의 출품작을 공개했다.

우선 넥슨 측은 ‘완성도 높은 게임으로 한 단계 진화된 재미와 즐거움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아 ‘NEXT LEVEL’을 메인 테마로 잡았다. 그리고 그 일환으로 최대한 많은 인원이 시연을 즐길 수 있도록 넥슨관 300부스 전체를 시연존으로 구성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참관객들은 PC온라인 신작 5종, 모바일 신작 4종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PC온라인 출품작으로는 실제 축구를 경험하는 듯한 생생한 현장감을 제공하는 ‘EA SPORTS™ FIFA 온라인 4’를 비롯해 다양한 차종의 실제 디자인과 성능을 구현한 온라인 레이싱 게임 ‘니드포스피드™ 엣지’, 스타일리시한 그래픽과 쉽고 빠른 전투 방식이 특징인 ‘배틀라이트’, 탄탄한 스토리와 중압감 있는 액션성을 갖춘 ‘천애명월도’, 거대 로봇과 파일럿 간의 유기적인 전투를 담은 FPS게임 ‘타이탄폴™ 온라인’ 등을 선보인다.

모바일 출품작에서는 높은 퀄리티의 수집형 RPG ‘오버히트’가 단일 모바일 타이틀 중 최대 규모(118대)로 시연대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넥슨 왓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개척형 샌드박스 MMORPG ‘야생의 땅: 듀랑고’, ‘메이플스토리’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실시간 전략배틀 모바일게임 ‘메이플블리츠X’, ‘마비노기’의 그래픽과 액션성을 세로형 유저 인터페이스(UI)로 구현한 ‘마비노기 모바일’의 신규 영상이 넥슨관 중앙 통로에 위치한 ‘미디어폴’과 대형 LED 스크린을 통해 첫 공개된다.

아울러 넥슨은 총 3개의 스튜디오로 구성된 ‘인플루언서 부스’를 통해 참관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해당 부스에는 인기 크리에이터와 스트리머가 참여하는 ‘신작 리뷰’, ‘실시간 대전’ 등이 마련돼 있으며, 이외에도 △쇼케이스 △포토존 이벤트 △SNS이벤트 △지스타팩 △럭키팩 등 역시 참관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점쳐진다.

넥슨 이정헌 부사장은 “넥슨 게임을 사랑하는 분들이 새로운 게임을 가장 먼저 체험하실 수 있도록 올해도 최대 규모의 시연 공간을 마련했다”며 “지스타 행사 기간 동안 넥슨이 열심히 준비한 게임과 이벤트들을 마음껏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넥슨은 이 자리에서 2018년 선보일 ‘프로젝트DH’, ‘던폴’, ‘데이브(가칭)’ 등 자체개발 타이틀의 신규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전기룡 기자 sisaon@sisaon.co.kr

<저작권자 © 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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