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전기룡 기자)
넥슨은 3일 불리언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 액션 RPG ‘다크어벤저 3’의 출시 100일을 맞아 이용자들의 기록을 담은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먼저 지난 100일 동안 유저들의 총 게임 이용 시간은 약 18억 6072시간으로, 날짜로 환산 시 3540년에 달한다. 또한 ‘다크어벤저 3’의 인기 콘텐츠인 ‘실시간 대전모드’에만 약 1억 건의 대전이 이뤄졌으며, 캐릭터 성장에 필수 요소인 ‘장비 강화’에 약 19억 개의 장비가 사용되는 등 높은 참여율을 나타냈다.
100일 동안 가장 많은 유저들이 찾은 모험 지역은 18-1 단계의 던전으로, 약 4755만 가량의 방문 횟수를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끌었다.
한편 넥슨은 ‘다크어벤저 3’의 서비스 100일을 기념해 풍성한 혜택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오는 6일까지 매일 게임에 접속하면 △전설+~전설++ 장비상자 △100일 기념 고양이 등을 선물한다.
또 공식 카페에서 100일 기념 이벤트 게시글에 댓글을 달면 총 댓글 개수에 따라 최대 ‘1000젬’을 보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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