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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오늘] 바른정당 雪上加霜…반포주공 '이사비 7000만원' 지원, 국민들 생각은?

기사승인 20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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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한설희 기자)

   
▲ 바른정당이 내년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설상가상(雪上加霜)의 상황에 직면했다.ⓒ뉴시스

이혜훈 금품수수·남경필 장남 마약...설상가상(雪上加霜), “어떡해”

바른정당이 내년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설상가상(雪上加霜)의 상황에 직면했다. 금품수수 혐의로 ‘자진사퇴’한 이혜훈 전 대표에 이어 장남 마약 사건 스캔들로 남경필 경기도지사까지 치명타를 입으면서다. 게다가 황영철 의원도 정치자금법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기소된 상태다.

바른정당 핵심 관계자는 이날 〈시사오늘〉과의 통화에서 “안 그래도 내년 지방선거를 치르는 것과 관련해서 걱정이 태산이었는데, 이렇게 당내 주요 인사들이 보통 악재도 아닌 대형 악재에 연루되니 정말 난감하다”며 “안 그래도 낮은 당 지지율이 더 떨어질 것 같다. 지방선거를 치를 수 있을지 의문이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880)

 

   
▲ ‘9·19 공동성명’ 12주년을 맞은 가운데, 정부 내에서 북핵 해법을 둘러싼 잡음이 이어지고 있다.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보와 송영무 국방부 장관 간 갈등이 불거지자, 청와대까지 직접 나서서 진화하는 모양새다. ⓒ뉴시스

[송영무 논란] 北核 평화적 해법 두고 잡음…왜?

‘9·19 공동성명’ 12주년을 맞은 가운데, 정부 내에서 북핵 해법을 둘러싼 잡음이 이어지고 있다. 전술핵 재배치, 인도적 지원 여부 등을 두고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보와 송영무 국방부 장관 간 갈등이 불거지자, 청와대까지 직접 나서서 진화하는 모양새다.

때아닌 ‘송 장관 논란’에 북핵의 평화적 해법을 담은 9·19 공동성명에 대한 당내 평가도 엇갈리고 있다. 우선 민주당 당론은 ‘9·9 공동성명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적 해법을 우선으로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당내에서도 일부 의원을 중심으로 ‘전술핵 재배치’에 대해 이견이 엇갈리고 있는 상황이다.

(관련기사 :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902)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첫 항소심 재판을 앞둔 가운데, 특검과 변호인단이 진열을 가다듬고 있다. ⓒ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이재용 항소심 이달 28일 열려…주요 변수는 '캐비닛 문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첫 항소심 재판을 앞둔 가운데, 특검과 변호인단이 진열을 가다듬고 있다. 1심 재판부가 이 부회장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하면서, 1라운드는 특검의 ‘판정승’으로 끝났지만 곧 재개될 ‘2라운드’에서 다시금 치열한 법리 공방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전(前) 정부 시절 김건훈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실 행정관이 작성한 이른바 ‘청와대 캐비닛 문건’이 2심에서 변수로 작용할 여지를 남기고 있어 눈길을 끈다.

(관련기사 :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903)

 

   
▲ 초대형 재건축 사업 서울 반포주공 1단지(1·2·4주구) 재건축사업 수주를 놓고 현대건설(대표이사 정수현)과 GS건설(지에스건설, 대표이사 임병룡)의 한 판 승부가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현대건설의 '이사비 지원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각 사 CI

[박근홍의 대변인]'이사비 논란' 현대건설…'우리나라 민족성 왜 이러니?'

초대형 재건축 사업 서울 반포주공 1단지(1·2·4주구) 재건축사업 수주를 놓고 현대건설(대표이사 정수현)과 GS건설(지에스건설, 대표이사 임병룡)의 한 판 승부가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현대건설의 '이사비 지원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이는 현대건설이 1가구당 무려 7000만 원 가량의 이사비를 무상 지원해 주겠다는 조건을 내걸었기 때문이다. 또한 현대건설은 상가 조합원의 경우 상가 인테리어 공사비 7000만 원까지 추가로 제공한는 방침을 세웠다. 현대건설은 이사비는 '자율적 지급 항목'인 데다, '공사비와 별도 제시'한 것이고, 시공사 선정 후 '전체 혜택'이어서 문제가 없다고 반박하고 있다.

(관련기사 :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885)

   
▲  '단말기 완전자급제'가 법안 발의된 가운데 이해 관계자의 의견 차가 극명한 모양새다. ⓒ이통3사 CI

[이슈오늘] '단말기 완전자급제' 법안 발의…온도차 극명

단말기 판매와 통신서비스 가입을 구분해 가격인하를 유도하겠다는 '단말기 완전자급제'가 법안 발의된 가운데 이동통신사업자(이통사)와 제조사, 유통업계, 시민단체 등 이해 관계자의 의견 차가 극명한 모양새다.

19일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은 이동통신 단말장치 완전 자급제 도입을 위한 근거 규정 신설을 담은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녹색소비자연대(녹소연)는 한국과 미국의 판매가를 비교한 결과 2배 가까이 차이가 난다고 밝히며 완전자급제 도입을 촉구했다. 이통3사는 셈법이 복잡해진다는 이유를 들어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조사들은 이통사 유통망이 사라지면 유통망을 자체 구축해야 하는 부담이 있기에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관련기사 :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882)

 

   
▲ 사드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는 K뷰티와 국내 식품업체들이 점차 ‘탈(脫)중국’ 속도를 높이는 모양새다. ⓒ뉴시스

‘사드후유증’ K뷰티·식품업계, 탈중국 가속화되나

사드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는 K뷰티와 국내 식품업체들이 점차 ‘탈(脫)중국’ 속도를 높이는 모양새다. 사드 리스크가 장기화되면서 더 이상 손놓고 있을 수만은 없다는 분위기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국내 유통업계가 중국 사업을 철수하는 등 고전하고 있다. 특히 집중 보복 대상이 된 롯데그룹과 신세계 등은 중국 시장에서 끝까지 버텨봤지만 결국 최근 철수를 결정했다. 이밖에 중국 의존도가 높은 뷰티업계와 식품업계까지 그 여파가 미치는 상황이다.

(관련기사 :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887)

 

   
▲ ‘은산분리 완화’ 법안이 이번에는 국회를 통과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인터넷전문은행(이하 인터넷은행)과 관련해 증자 필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반대도 거세기 때문이다. ⓒ뉴시스

´은산분리 완화´ 이번엔 통과될까?

‘은산분리 완화’ 법안이 이번에는 국회를 통과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인터넷전문은행(이하 인터넷은행)과 관련해 증자 필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반대도 거세기 때문이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지난 18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은산분리의 부분적 완화를 재차 주장했다. 금융위 뿐 아니라 업계에서도 은산분리 완화에 찬성하는 입장을 내비치고 있다. 반면 국회에서는 케이뱅크 인가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며 법 제정에 부정적인 의견을 표시하고 있다.

(관련기사 :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895)

 

   
▲ 금호산업이 회복을 위한 기지개를 조금씩 피고 있다. 금호타이어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되자 자사주 매입을 통한 주가 안정 및 주가가치 제고에 나서고 있다. ⓒ네이버금융 캡쳐

[특징주] 금호산업, 주주가치 제고 통한 회복 돌입

금호산업이 회복을 위한 기지개를 조금씩 피고 있다. 금호타이어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되자 자사주 매입을 통한 주가 안정 및 주가가치 제고에 나서고 있다. 여기에 9월 기준 누적 신규수주를 달성해 향후 성장성도 확보했다는 것이 증권가 견해다.

(관련기사 :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879)

한설희 기자 sisaon@sisaon.kr

<저작권자 © 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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