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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인도 바르티 에어텔社에 ´AI 네트워크 솔루션´ 수출

기사승인 2017.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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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 SK텔레콤은 가입자 기준 세계 3위 이동통신사 바르티 에어텔에 '인공지능(AI) 네트워크 솔루션'을 수출한다고 13일 밝혔다. ⓒSK텔레콤

SK텔레콤은 가입자 기준 세계 3위 이동통신사인 인도의 바르티 에어텔社에 '인공지능(AI) 네트워크 솔루션'을 수출한다고 13일 밝혔다.

AI 네트워크 솔루션은 SK텔레콤과 SK㈜ C&C 개발 인력 250여명이 2년간 자체 개발했으며 △인공지능의 네트워크 자동 최적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실시간 품질 예측 △네트워크 전 영역의 이상 징후 사전 감지·대응 등 독보적인 기술로 구성돼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는 SK텔레콤의 차세대 AI 네트워크 운용 솔루션을 인도 전국망에 오는 2019년까지 구축하기로 계약하고 5G·IoT 생태계 확대 및 네트워크 가상화(NFV) 기술 진화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에 SK텔레콤은 이달 중 네트워크·솔루션 핵심 인력들을 인도로 파견해 현지 네트워크 구조를 분석하고 품질 만족도를 올리기 위한 필요 자원을 평가하며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또한 올해 말까지 AI네트워크의 핵심 기능을 바르티사에 시범 적용하고 오는 2019년까지 현지 상황에 맞게 최적화해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양사 협력이 New ICT 시대의 협업 성공 사례로 평가 받을 것"이라며 "양사 혁신DNA가 시너지를 내어 고객들이 한 단계 진화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정은 기자 sisaon@sisaon.co.kr

<저작권자 © 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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