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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 지체·뇌병변 장애아동에 유모차형 휠체어 지원

기사승인 2017.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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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한국예탁결제원과 한국장애인개발원은 13일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지체·뇌병변 장애아동 25명에게 유모자형 휠체어를 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전달된 휠체어는 장애가 심해 일반 휠체어의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을 위해 특수 제작된 휠체어다. 아동 자세를 바로잡아주는 안전장치가 고안돼 있으며, 등 받침대의 각도 조절이 가능하고 햇볕을 가리는 차양 및 분리 가능 바퀴 등 기능이 부가됐다.

예탁결제원 이병래 사장은 “어려운 장애를 안고 있으면서도 열심히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장애아동과 부모님에게 격려와 존경의 마음을 표하며, 이번 휠체어 지원을 통해 그동안 마음껏 하지 못했던 야외활동을 즐기며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한 장애아동 보호자는 “빠듯한 형편에 아이의 성장과정에 맞는 보조기구들을 시기마다 바꿔주기란 쉽지 않다”며 “이런 좋은 사업이 늘어나고 더 많이 알려져 비슷한 환경의 우리 아이들이 좀 더 편하게 생활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영빈 기자 sisaon@sisaon.co.kr

<저작권자 © 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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