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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SK 등 대기업 하반기 공채, 본격 막 올랐다

기사승인 2017.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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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유경표 기자)

삼성, LG, SK 등을 비롯한 대기업들의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삼성SDI·삼성SDS·삼성전기 5개 계열사는 6~15일까지 올 하반기 대졸(3급)신입 사원 공개채용을 위한 원서접수를 실시하고 있다.

삼성은 그룹이 해체됨에 따라, 이번 공채부터 각 계열사별로 공채를 진행하게 됐다. 5개 계열사를 제외한 삼성 계열사들은 다음달 22일 동시에 공채를 실시할 계획이다.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는 폐지논란이 있었지만, 기존 방식을 유지하기로 했다. GSAT는 10월 22일 서울·부산·대구·대전·광주 등 국내 5곳과 미국 LA와 뉴어크(Newark) 등 해외 2곳 등 총 7곳에서 동시에 치러진다.

LG그룹도 이달 각 계열사별로 신입사원 채용 원서접수를 시작했다. LG그룹은 2000년부터 그룹 공채를 폐지하고 계열사별 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LG전자는 4일부터 15일까지 LG그룹 채용 사이트 'LG 커리어스'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받고 있다. LG화학은 1일부터 15일까지 지원서를 접수받는다.

인적성검사는 오는 10월 14일 실시할 예정이며, 면접은 10월 말에서 11월 실시된다. 최종 합격자는 12월께 계열사별로 발표할 예정이다.

SK그룹은 12개 계열사에서 오는 22일까지 공채를 실시한다. 채용 규모는 대졸 신입 1100명을 포함해 고졸, 경력 등 모두 45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세 차례나 신입채용을 진행한 바 있는 SK하이닉스는 반도체 호황의 지속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채용 규모를 확대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화그룹의 경우, 지난 4일 방산·기계 부문을 시작으로 오는 18일부터 화약·무역 부문에 대한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서류를 접수받는다.

각 부문별 서류 접수는 10월 초에 마감하며, 합격자는 인적성 검사 없이, 직무 관련 심층 면접을 진행한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오는 12월 있을 예정이다.

한화그룹 전 계열사는 2013년부터 인적성 시험 전형을 폐지하고, 이후 서류전형 및 직무·심층 면접전형 등으로만 채용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두산은 지난 5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전자BG·산업차량BG·모트롤BG·정보통신BU·관리본부 부분 등에 대한 입사지원서를 접수하고 있다. 지원자는 공통적으로 토익 스피킹이나 오픽 어학성적을 제출해야 한다. 토익스피킹은 인문 130점, 110점 이상, 오픽은 인문 IM등급, 이공 IL 등급 이상이다.

입사 지원은 두산 채용 홈페이지 ‘커리어두산’에서 가능하며, 자회사간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다.

유경표 기자 sisaon@sisaon.co.kr

<저작권자 © 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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