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인구학으로 본 한국 미래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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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인구학으로 본 한국 미래 ´강연´
  • 임영빈 기자
  • 승인 2017.09.07 09: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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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함께하는 100세 시대 인생대학´ 제11기 수강생 모집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 지난해 5월 서울대학교에서 진행된 제8기 100세 시대 인생대학에서 축사 중인 NH투자증권 김원규 사장(가운데).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친구와 함께하는 100세시대 인생대학’ 제1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100세시대 인생대학은 NH투자증권이 서울대학교와 공동으로 개발한, 은퇴 이후 행복한 인생 후반전에 대한 준비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서울대학교 한경혜 주임교수, 이시형 박사 등 멘토들의 강의가 준비돼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대한민국 1호 인구학 박사인 조영태 교수의 인구학으로 본 한국 미래에 대한 강의를 직접 들을 수 있다.

제11기 100세시대 인생대학은 다음 달 16일에 개강하며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6주간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NH투자증권 우수고객으로 친구와 함께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할 경우에는 담당 관리직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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