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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아이의 '울음소리' 듣고 싶습니다

기사승인 201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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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이미지출처= Getty Image Bank)

최근 산부인과가 1분기에 전국에서 18곳이 문을 닫았다는 기사를 보셨을 겁니다. 이는 줄어드는 신생아 출생률 때문인데요.

지난 5월 24일 통계청이 내놓은 '2017년 3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3월 출생아 수는 3만 32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5000명 감소했습니다.

이 수치는 3월 기준으로 관련 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2000년 이래 최저치 기록으로, 앞서 지난 1월과 2월에도 모두 역대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이로 인해 올해 1분기 출생아 수는 9만8300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만3800명이나 줄었고요. 이 역시 사상 최저치로, 1분기 출생아 수가 10만 명을 넘지 못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현실의 심각성을 인지한 문재인 정부는 △아동수당 도입 △배우자 출산휴가 확대 등 시스템 마련을 했는데요.

아울러 기획재정부도 일자리, 양극화, 저출산·고령화 등을 해결하기 위한 경제구조개혁국을 신설, 출산률을 올리기 위해 발 벗고 나섰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아이의 '웃음소리'를 마음껏 들을 수 있는 날이 하루 빨리 오길 바랍니다.

그래픽= 김승종/글= 손정은 기자 sisaon@sisaon.co.kr

<저작권자 © 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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