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NH농협카드는 헬스케어 전문기업 바디프랜드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NH올원 Rental&바디프랜드’ 카드를 25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이 카드는 전월 실적에 따라 바디프랜드 렌탈료 월 최대 3만 원 청구할인 서비스와 함께 주요 놀이공원 자유이용권 최대 50% 연장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하나로클럽/마트, NH-OIL, a마켓, 목우촌, 농협홍삼, NH여행 등 농협판매장 이용 시 추가 할인 또는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

이인기 NH농협카드 사장은 “상품라인업 및 온·오프라인 제휴가맹점의 지속적 확대를 통해 보다 많은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상품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카드 발급은 전국 NH농협 영업점·NH농협카드 홈페이지·전용 직통전화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카드 혜택 내용은 NH농협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영빈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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