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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 임단협 교섭 결렬 선언

기사승인 201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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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 지난 6월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가 현대차 울산공장 광장에서 조합원 출정식을 열고 있는 모습. ⓒ 뉴시스

현대자동차 노조가 올해 임금·단체협약 교섭 결렬을 선언, 파업 절차에 돌입했다.

현대차 노조는 6일 울산공장 본관 아반떼룸에서 열린 임단협 20차 교섭에서 사측이 일괄제시안을 내놓지 않자 곧바로 교섭 결렬을 선언했다.

앞서 노조는 올해 임단협에서 △임금 15만4883원(호봉승급분 제외) 인상 △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 △주간연속2교대제 8+8시간 완성 △해고자 원직복직 △4차 산업혁명에 따른 고용보장 합의 체결 등을 요구한 바 있다.

노조 측은 사측과 20차례에 걸쳐 교섭을 진행했지만 대부분의 조항에 안된다는 말만 반복하며 진전이 없어 결렬을 선언했다는 입장이다.

더불어 노조는 이날 중앙노동위원회에 쟁의조정을 신청하는 한편 오는 11일 임시대의원대회를 열어 파업을 결의할 방침이다.

박유기 금속노조 현대차지부장은 "사측과 20차례에 걸쳐 교섭을 했지만 진전없는 방식의 교섭은 타결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 결렬을 선언했다"고 전했다.

장대한 기자 sisaon@sisaon.co.kr

<저작권자 © 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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