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마감시황] 코스피, 외국인 ´사자´에 2370선 회복…코스닥 연중 ´최고치´

기사승인 2017.06.19  

공유
default_news_ad1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송지영 기자)

코스피가 19일 외국인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매수세에 힘입어 2370선에서 마감했다.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2361.83)보다 9.07포인트(0.38%) 오른 2370.90에 마감했다.

이날 전 거래일보다 2.19포인트(0.09%) 오른 2364.02에 출발한 코스피는 곧 하락세로 전환해 오전 9시 9분엔 2356.84까지 저점을 낮췄다. 그러나 이내 상승 쪽으로 방향을 틀었고 오전 10시 8분에는 2377.20까지 상승했다. 이후 장중 내내 2370선 안팎에서 등락을 반복하다 2370선을 지켜내는 데 성공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856억 원)과 기관(-258억 원)은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은 820억 원어치를 사들이며 코스피를 끌어올렸다.

코스피를 업종별로 보면 하락 우위였다.

음식료업(-0.33%), 종이목재(0.35%), 화학(-0.81%), 비금속광물(-0.37%), 철강금속(-1.27%), 기계(0.60%), 의료·정밀(-0.47%), 운수장비(-0.29%), 유통업(-0.77%), 전기·가스업(-2.40%), 건설업(-0.69%), 운수·창고업(-0.59%), 금융업(-0.22%), 은행(-0.63%), 증권(-0.07%), 보험(-0.38%), 서비스업(-0.02%) 등이 하락세로 마쳤다.

반면 섬유의복(2.04%), 의약품(0.76%), 전기·전자(2.27%), 통신업(1.20%), 제조업(0.89%) 등은 상승세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670.70)보다 4.74포인트(0.71%) 오른 675.44에 거래를 마치며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장희종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5월에 월간 상승률로는 흔치 않은 6.4%라는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코스피는 양호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지만 상승 속도는 둔화되는 양상"이라며 "미국을 중심으로 실물지표의 더딘 흐름이 이어지고 있지만 양호한 기업 실적과 저금리 흐름 지속은 긍정적 증시 흐름을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6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4.38포인트(0.11%) 상승한 2만1384.2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0.69포인트(0.03%) 높은 2433.1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3.74포인트(0.22%) 낮은 6151.76에 장을 마감했다.

송지영 기자 sisaon@sisaon.co.kr

<저작권자 © 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만평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