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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한의사회, 김필건 중앙회장 사퇴촉구 나서

기사승인 201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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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회장 및 회계상 문제 초래 이사 즉각 사퇴요구 성명서 발표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설동훈 기자)

동대문구한의사회(회장 한진우)가 대한한의사협회 김필건 회장의 즉각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동대문구한의사회는 19일 회장단 명의의 성명서를 발표하고 경혈시술에 대한 상대가치점수 하락으로 2만 한의사 회원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힌 김필건 회장이 사퇴의사를 표명한 이후에도 사퇴 이행 없이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고 있다며 즉각 사퇴할 것을 촉구했다.

성명서는 또 일부 상근 및 반상근 이사들이 5분 간격으로 회의를 진행하며 회의비를 중복수령한 것과 관련, 회계상 청렴문제를 제기하는 한편 한의사국시 과목 중 본초학 제외 시도, 자보 약침수가 환수, 서울시한의사회 탄압 및 지부 분회 통장 출금정지, 각종 소송 패소 등 김필건 회장과 이사들의 회무집행 문제점을 지적했다.

성명서는 따라서 김필건 회장은 즉각 사퇴서를 대의원총회 의장에게 제출하고 사무처는 사퇴의사를 표명한 현직 이사들의 사표를 접수받아 대의원총회 의장에게 제출, 수리할 것을 요구했다.

설동훈 기자 sisaon@sisaon.co.kr

<저작권자 © 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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