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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농수산식품 수출 판로개척 팔 걷어

기사승인 201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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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수출 간담회´ 5억불 목표…네네치킨과 말레이 공략도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김병묵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여인홍)가 국산 농수산식품 해외 수출 판로 개척에 팔을 걷어 붙였다. aT는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과 함께 김 수출업계 간담회를 개최하고, 네네치킨의 말레이시아 진출을 지원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공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여인홍)가 국산 농수산식품 해외 수출 판로 개척에 팔을 걷어 붙였다.

aT는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과 함께 지난 15일 양재동 aT센터에서 수산물 대표 수출품목인 김 수출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업계는 기존에 중국과 일본산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고급 초밥용 김 시장 진출을 위한 생산시스템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또한 수출업계는 수출 상위국인 일본, 미국, 중국에 대한 의존도(약 77%)가 높은 만큼 동남아, 중동, 남미 등 미개척 시장 진출, 생산단계의 안전성 관리, 종자개발 등 장기적인 김 산업발전방안을 마련해달라고 건의했다.

김 수출은 2017년 5월말 기준으로 2억1천8백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7.6% 증가하였으며, 올 연말 5억불 수출에 근접할 것으로 기대되는 상황이다.

이에 해양수산부와 aT는 올 하반기에 해외 유통매장의 세일즈 프로모션을 강화하는 등 김 수출 5억불 견인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을 밝혔다.

또한 aT는 <네네치킨>으로 유명한 혜인식품(회장 현철호)의 말레이시아 진출을 지원하며 할랄 시장도 공략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aT가 지원하는 할랄인증 획득 지원 사업의 결과로 네네치킨은 무슬림 국가인 말레이시아 진출의 교두보를 놨다. 19일  혜인식품과 NNC Food Industries Malaysia Sdn. Bhd.(대표 Tatt Ghee Saw)와 말레이시아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

백진석 aT식품수출이사는 이날 "말레이시아는 외식문화가 발달하고 한국음식에 대한 관심도 높다"며 "앞으로도 해외 인증 및 프랜차이즈 박람회 참가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국내 외식 기업들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병묵 기자 sisaon@sisaon.co.kr

<저작권자 © 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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