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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제9회 ´내가 그린 예쁜 비행기´ 사생대회 접수

기사승인 201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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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송지영 기자)

   
▲ 대한항공은 오는 9월 23일 개최하는 제9회 '내가 그린 예쁜 비행기' 사생대회를 위한 참가자 접수를 8월 25일까지 진행한다. ⓒ 대한항공

대한항공은 오는 9월 23일 개최하는 제9회 '내가 그린 예쁜 비행기' 사생대회를 위한 참가자 접수를 8월 25일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 차원에서 매년 가을 '내가 그린 예쁜 비행기' 사생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9회째인 이번 대회는 '나의 가장 친한 친구, 머핀을 소개합니다'로 어린이들에게 안정감과 친밀감을 주는 반려동물을 주제로 정했다.

대한항공은 어린이들의 시각으로 반려동물을 그리며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살아가는 밝고 행복한 세상에서 성장하기를 바라는 뜻에서 이번 주제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대회부터는 전국의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해외 주재 한인초교의 어린이들까지 참가 대상을 넓힌다. 동시에 어린이 기자단을 추가로 모집해 어린이들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대폭 확대했다.

뿐만 아니라 삼성화재안내견학교의 안내견 체험 보행과 대한항공 반려동물 동반 여행 서비스 '스카이팻츠' 이용하기 등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마련해 행사 참가 어린이들에게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내가 그린 예쁜 비행기 홈페이지(http://myplane.koreanair.com) 또는 이메일(koreanairart@naver.com), 우편을 통해 할 수 있다.

참가자 선정은 내국인의 경우 학교장 추천을 받은 접수 대상자 중 심사를 거쳐 개인 또는 2인 이하로 이루어진 팀 300개를 선정한다. 외국인과 해외 주재 한인초교 어린이의 경우에는 신청서와 원본 작품 제출 대상자 중 30팀을 선정하게 된다.

참가 대상자는 오는 9월 6일 발표하고 사생대회는 같은 달 23일에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대한항공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미술협회, 보잉사가 후원한다. 대회 1등 수상작으로 선정된 작품은 실제 대한항공 항공기 동체에 래핑되는 영예를 안게 된다.

실제 지난해 1등 수상작인 '웃음꽃 생일 파티'는 대한항공 보잉777-300ER 항공기에 래핑됐다.

한편, 대한항공은 '대한항공 여행사진 공모전',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 등 다양한 고객 참여형 행사를 통해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송지영 기자 sisaon@sisaon.co.kr

<저작권자 © 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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