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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제9회 전북은행과 함께하는 장애인식개선 공모전‘ 시상식 개최

기사승인 2017.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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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전기룡 기자)

   
▲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전라북도장애인복지관, 전라북도교육청과 함께 전라북도교육청 2층 대강당에서 ‘제9회 전북은행과 함께하는 장애인식개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JB금융그룹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전라북도장애인복지관, 전라북도교육청과 함께 전라북도교육청 2층 대강당에서 ‘제9회 전북은행과 함께하는 장애인식개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함께하는 꿈과 소망, 희망’이라는 주제로 전북지역 초등학생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그림과 글을 접수 받았다. 총 2871명이 참여하였으며, 영역별 전문가 5명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총 84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심사위원장을 맡은 전주대학교 박승환 교수는 “그림의 기법 보다는 주제와 적합하고, 작품의 실효성, 시사성, 파급효과, 아이디어 및 창작성, 순수그림기법 및 색, 구도 등 5개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작품들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하였다”고 전했다.

그림 부문은 김제검산초 3학년 이명재 학생의 ‘영차 영차 한마음 운동회’와 군산신흥초 4학년 김성준 학생의 ‘두려움은 날려버려’가 각각 저·고학년부 대상인 전라북도교육감상을, 글 부문은 정읍태인초 김나랑 특수교사의 ‘이별이 남긴 선물’이 대상인 전북은행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임용택 전북은행장은 “학생들의 순수하고 편견 없는 시각으로 그려낸 작품들을 통해  우리 미래사회의 모습을 가늠해 볼 수 있어 기뻤고, 앞으로도 전북은행은 장애인의 권익증진과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펼쳐 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기룡 기자 sisaon@sisaon.co.kr

<저작권자 © 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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