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국제 승마대회서 ‘RX450h’ 특별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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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국제 승마대회서 ‘RX450h’ 특별 전시
  • 장대한 기자
  • 승인 2017.05.18 08: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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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 렉서스 코리아는 국제 승마대회 'May on a Horse(메이 온 어 호스)'에 'RX450h'를 포함한 렉서스 차량을 협찬한다. ⓒ 렉서스 코리아

렉서스 코리아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대명 소노펠리체에서 열리는 국제 승마대회 'May on a Horse(메이 온 어 호스)'에 'RX450h'를 포함한 렉서스 차량을 협찬한다고 18일 밝혔다.

메이 온 어 호스는 승마인들의 교류와 승마 문화확산을 위해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승마 페스티벌로 대명컵 국제 승마대회와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렉서스 코리아는 지난해에 이어 2회 연속 행사를 함께하고 있다.

행사기간 중에는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SUV 'RX450h'의 전시와 함께 해외 선수의 의전 차량, 대회 운영차량을 지원한다. 장내 렉서스 부스에서는 구매 상담과 현장 시승도 가능하다.

RX450h는 익스테리어의 매혹적인 강인함, 드라이빙 퍼포먼스, 뛰어난 환경 성능, 어느 하나 놓치지 않은 렉서스의 대표적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SUV모델이다.

렉서스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승마가 가진 럭셔리 스포츠 이미지와 렉서스가 생각하는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이 잘 부합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렉서스는 기대를 뛰어넘는 감동을 통해 렉서스만의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자동차, 항공, 철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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