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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1Q 영업손실 282억…6분기만에 적자전환

기사승인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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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금호타이어는 연결기준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282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2015년 3분기 이후 6분기 만에 적자로 돌아선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도 전년 동기 대비 4.6% 감소한 6693억 원으로 나타났으며, 당기순손실은 606억 원으로 집계됐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실적 감소가 중국 더블스타의 인수 추진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했다. 국내 시장은 공격적인 영업활동을 통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11.7% 증가했지만 북미·유럽 등 해외 매출은 10.9% 줄었기 때문이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중국·유럽 등에서 고성능 타이어 판매를 늘리고 전사적으로 비용 절감을 추진할 것"이라며 "특히 중국에서는 난징 공장 설비 이전 작업 등이 마무리됨에 따라 현지 마케팅활동을 더욱 강화해 실적을 개선할 것"이라고 전했다.

장대한 기자 sisaon@sisaon.co.kr

<저작권자 © 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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