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수제피자 전문 브랜드 피자알볼로는 ‘카카오톡 주문하기’ 서비스 론칭 기념으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피자알볼로는 지난 3월 21일 카카오톡을 이용한 피자 주문 서비스를 오픈했다. 이번에 진행되는 카카오톡 주문하기 서비스 할인 프로모션은 장인·달인·명품 피자(L) 단품을 주문한 고객들에게 5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이벤트 기간은 2일부터 오는 13일까지이며 매일 선착순 1000명에게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해당 기간에 황금연휴가 포함된 만큼 배달 음식에 대한 수요가 높을 것으로 보여 많은 고객들의 참여가 예상된다.

피자알볼로 관계자는 “카카오톡 주문하기 서비스 론칭 이후 이 서비스를 이용해 피자를 주문하는 고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한 다양한 서비스를 계획하고 실천해 고객만족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안지예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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