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변상이 기자)
전자랜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31일까지 ‘효도선물대전’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전자랜드는 효도선물대전 기간 동안 안마의자, 반신욕기, 승마기, 런닝머신 등 건강가전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전자랜드프라이스킹 자체 브랜드인 ‘아낙’ 안마의자 중 일부 행사제품을 롯데제휴카드로 결제하면 10만 캐시백과 특수건강검진권 1매, 홍삼원액을 증정한다. 또한 아낙 휴 발 마사지 반신욕기(HML-ESS-2), 승마운동기구 에스라이더 스마트, 렉스파의 런닝머신(YA-4100I-M)을 구매하면 특수건강검진권 1매를 제공한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연세가 있는 부모님들이 집안에서 건강관리를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가전제품들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전자랜드에는 건강가전제품 체험존이 마련되어 있으니, 매장에 방문해서 직접 사용해 보고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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