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 약국용 음료 ‘뽀로로 비타플러스’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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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약국용 음료 ‘뽀로로 비타플러스’ 2종 출시
  • 안지예 기자
  • 승인 2016.05.2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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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 뽀로로 비타플러스 ⓒ팔도

팔도가 전국 약국전문유통 회사인 더존비즈팜과 전략적 업무 제휴를 맺고 비타민C가 풍부한 어린이 비타민음료 ‘뽀로로 비타플러스’ 2종을 26일 출시했다. 

뽀로로 비타플러스는 오렌지맛, 포도맛 2종류로 어린이 1일 비타민C 권장 섭취량의 40%(40mg)가 들어 있다. 이 제품은 약국전문유통 업체 더존비즈팜을 통해 약국에서만 판매된다. 

김선수 팔도 마케팅 담당자는 “뽀로로 비타플러스는 자녀의 건강을 생각하는 엄마들이 안심하고 챙겨줄 수 있는 어린이 음료”라며 “앞으로도 어린이 성장과 건강에 도움이 되는 기능성 음료를 지속적으로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팔도는 뽀로로 음료 브랜드를 맛과 건강을 동시에 생각하는 어린이음료로 육성해 나갈 계획으로 지난 2014년 뽀로로 음료 페트 제품은 식약처로부터 ‘어린이기호식품품질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담당업무 : 유통전반, 백화점, 식음료, 주류, 소셜커머스 등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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